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폭염과 병해로 카카오 작황 부진에 시달리는 아프리카 가나를 방문해 카카오 조달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롯데는 지난 8일 신동빈 회장이 한·일 식품군 대표들과 가나의 카카오 농장을 점검하고 카카오 묘목 13만 그루를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롯데는 세계 2위 생산국인 가나의 카카오 작황 부진이 단시간에 개선되기 어렵다고 보고 현지 농장과 계약을 맺고 카카오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동건 (odk798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101014511556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